2012년 2월 19일 일요일
drive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director : Nicolas Winding Refn
stars : Ryan Gosling, Carey Mulligan and Bryan Cranston
story :
운전이 삶인 주인공. 강도들의 운전자 역활부터 스턴트맨, 자동차 정비사 까지...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던 그의 삶에 한 여자를 알게 된다.
그 여자에게서 무언가의 감정을 느끼는 그. 만남이 잦아지고 대화가 잦아 들면서
주인공은 그녀에게서 사랑이랑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그녀는 유부녀, 범죄자인 남편은 교도소에 있었고 그녀의 아들 한명이 있었다.
주인공은 그녀의 아들까지 진심으로 대해 줬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남편이 석방을 하고 손을 씻으려고 했던 그녀의 남편이었지만
빛을 갚기 위해 전당포를 털어야 한다고... 결국 주인공은 그녀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기꺼이 돕겠다고 하지만... 일이 꼬여버려 자신의 목숨까지 위태로워 지는 주인공.
정말 사랑을 위해 그녀를 위해 자신의 삶 인생까지 걸어버린 주인공의 모습속에 한편으론
악마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그의 연기가 볼만하다.
개인적으로는 영상과 음악이 최고였고 연기자들의 연기도 일품이었다고 생각되는 영화.
director : Nicolas Winding Refn
stars : Ryan Gosling, Carey Mulligan and Bryan Cranston
story :
운전이 삶인 주인공. 강도들의 운전자 역활부터 스턴트맨, 자동차 정비사 까지...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던 그의 삶에 한 여자를 알게 된다.
그 여자에게서 무언가의 감정을 느끼는 그. 만남이 잦아지고 대화가 잦아 들면서
주인공은 그녀에게서 사랑이랑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그녀는 유부녀, 범죄자인 남편은 교도소에 있었고 그녀의 아들 한명이 있었다.
주인공은 그녀의 아들까지 진심으로 대해 줬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남편이 석방을 하고 손을 씻으려고 했던 그녀의 남편이었지만
빛을 갚기 위해 전당포를 털어야 한다고... 결국 주인공은 그녀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기꺼이 돕겠다고 하지만... 일이 꼬여버려 자신의 목숨까지 위태로워 지는 주인공.
정말 사랑을 위해 그녀를 위해 자신의 삶 인생까지 걸어버린 주인공의 모습속에 한편으론
악마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그의 연기가 볼만하다.
개인적으로는 영상과 음악이 최고였고 연기자들의 연기도 일품이었다고 생각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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